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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트랜드정보/리더쉽 트랜드22

항상 1등을 하기위한 CEO들을 위한 비즈니스 성장 단계에 많이 활용하는 전략 ‘란체스터전략’ 항상 1등을 하기위한 CEO들을 위한 비즈니스 성장 단계에 많이 활용하는 전략 ‘란체스터전략’ 광고전략, 홍보전략, 마케팅전략 등과 같이 기업활동에 자주 사용하는 전략(Strategy)이라는 말은 원래 전쟁용어입니다. 요즘 기업경영의 현장은 포탄이 쏟아지는 전쟁터보다 경쟁이 치열해졌고 경쟁에서 이기지 못한 기업은 전투에서 패한 군인처럼 살아남을 수 없게 됐습니다. 기업경영에서 전쟁이론인 병법(兵法)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죠.기업경영에 자주 등장하는 병법으로 동양에 손자병법이 있다면 서양에는 란체스터 전략이 있습니다.영국의 과학자 프레드릭 란체스터(Frederic Lanchester, 1868~1949)가 이론화한 란체스터 전략의 핵심은 초기 전력이 조금이라도 우세한 쪽이 결과적으로압도적인우세를보.. 2018. 11. 21.
우리가 모르는 텐센트의 최대주주- 남아공의 투자 재벌 네스퍼스의 비밀 우리가 모르는 텐센트의 최대주주- 남아공의 투자 재벌 네스퍼스의 비밀 뉴스상에서 존재하는 일련의 기사들은 외부적인 정보만을 담고 정보에는 다양한 정치와 비즈니스만이 존재한다. 그래서 미디어를 참조하면서도 조심해야하는 양날의 칼과 같다고 본다. 대부분 우리는 회사의 브랜드를 보면 그 브랜드 자체에 집중하지만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는 지분과 회사의 수익을 위한 다양한 투자가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우리가 모르는 실질적인 그리고 그 존재조차 몰랐던 다양한 재야의 쟁쟁한 기업가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느낀다. 네스퍼스가 한국의 다음카카오의 2대주주(김범수 의장 다음으로 많다.), CJ E&M의 3대주주, 300억 넘게 한국 벤처기업에 지분투자한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 우리는 그저 카카오는 카카오 그렇게 .. 2015. 8. 6.
[Zoom In] 독일 해외봉사단 무전여행, 못갖춘마디 속에 숨은 행복을 찾아 독일 해외봉사단 무전여행, 못갖춘마디 속에 숨은 행복을 찾아 여름이면 흔히 산이나 들, 가까운 도시나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에 있어 철저한 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지만, 한번쯤 옷가지 등 최소한의 준비물만 챙겨들고 무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가진 것도 아는 사람도 없어 불안하지만 인생에서 처음부터 내 것, 처음부터 아는 사람이 있었던가. 육체의 성장이 완성되는 시기인 20대,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여행이란 자양분을 먹으며 끝없이 커 갈 것이다. 나는 지난 2011년부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독일 루드빅스하펜Ludwigshafen 지부장으로 있다. 한국에서 온 대학생 봉사단원들과 함께 독일인들에게 한글·서예·대중문화 등 한류 문화를 전파하고, 마인드 강연 및 세미나·캠퍼스 문화공연 .. 2015. 8. 1.
[Zoom In] 세계교육포럼에서 만난 세계 장차관들과 대학생 봉사자들 세계교육포럼에서 만난 세계 장차관들과 대학생 봉사자들 2015년 세계교육포럼에 반가운 인물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그동안 굿뉴스코 해외봉사 단원들이 활동했던 84개국의 나라에서 온 교육부 장.차관들. 특히 1년간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동거동락했던 굿뉴스코 해외봉사자들은 자신들이 다녀온 나라의 장.차관 이름만 들어도 설렌다며 감격해 했다. 해외봉사 이후에도 한국에서 장.차관들을 만나 교육에 관해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의 순간을 포착했다. 조민지(서울대학교 4학년, 2012년 라이베리아) 오늘 앤써니 앨디너리 니믈리 부장관님과의 만남을 통해 만감이 교차하는 추억이 떠오릅니다. 지난 2012년, 저는 라이베리아로 해외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시는 매달 첫 번째 토요일마다 클리닝캠페인을 펼칩니.. 2015. 8. 1.
[Hong Kong] 중국을 내 가슴에 새겨준 무화 [Hong Kong] 중국을 내 가슴에 새겨준 무화 [Hong Kong] 중국을 내 가슴에 새겨준 무화 먼저 다가가는 법을 가르쳐준 친구, 무화 우리에게 먼저 다가와 우리 일을 적극 도와준 무화. 부끄럽게도, 나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니까 무화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처럼 어그러진 내 삶의 시각을 무화는 자기 삶으로 고쳐 주었다. 6개월 전 홍콩에 처음 왔을 때, 성조(聲調)가 있어서 그런지 아무 표정이 없는데도 사람들이 언성을 높이며 말하는 것이 꼭 화를 내는 것 같아보였다. 지금은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홍콩에서는 광동어, 보통화, 영어를 사용하는데, 나는 보통어 공부를 우선으로 했다. 하루 빨리 홍콩 친구가 생기길 소망하며 지내던 어느 날, 감사하게도 ‘무화’라는 친구가 찾아왔다. 첫.. 2015. 8. 1.
[Health&Sports] 김재홍 국제마인드교육원 원장, 해외로 마인드를 수출하다 [Health&Sports] 김재홍 국제마인드교육원 원장, 해외로 마인드를 수출하다 인간에게 성공과 행복은 삶의 목표요 존재의 이유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행복해지고 싶어하지만, 현실에서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두 마리 토끼이기도 하다. 왜 우리는 행복해지려고만 하고 행복하지 않은 걸까?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답하는 이가 있다. 이미 국내에 700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하고 해외로 ‘마인드 교육 프로그램’을 수출하고 있는 국제마인드교육원의 김재홍 원장. 필리핀, 스와질랜드, 베냉 등 해외 교육부의 요청으로 마인드 교육 수출의 역사를 쓰고 있는 그는 ‘성공, 행복은 마인드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필리핀에서 120명의 교사들이 한국을 찾았다. 필리핀 정부에서는 ‘왜 이리 많은 교육자들이 한국을.. 2015. 7. 30.
에티오피아에 희망 공을! 공 하나가 축구팀을 10배로 키웠습니다 에티오피아에 희망 공을! 공 하나가 축구팀을 10배로 키웠습니다 ‘1만 원의 기적’의 첫 사연의 주인공이었던 에티오피아 코레아 축구부가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 10개의 유소년 팀으로 늘었습니다. 여러분이 후원해 주신 축구공 하나가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게 해주었습니다. 에티오피아 굿뉴스코 매니저가 보내온 소식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꼬레아 축구부를 힘차게 격려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후원해 주신 축구공으로 연습한 지 벌써 3년째입니다. 후원해 주신 축구용품들이 아주 큰 힘이 되어 지금은 300여 명 학생들이 축구부에서 공을 차며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초창기 멤버들은 지금 17살이 되었고, 키도 크고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그 사이 여러 대회에 출전해 경험도 쌓으며 좋은 성적.. 2015. 7. 30.
사진작가 구본창 - 대사을 읽어내는 끊임없는 연습의 삶 2015. 7. 30.
단 한 명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 굿뉴스 메디컬 의료봉사 활동-1 2015. 7. 30.
[Interview] 류경화 동부산대학교 총장, 남이 간 길을 가기엔 젊음이 너무도 아깝다 류경화 동부산대학교 총장 부산 동부산대학교가 최근 전문화된 커리큘럼과 높은 취업률을 앞세워 작지만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학연계 교육체제와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확립함으로써 2020년에는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강소대학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는 리더십으로 무장한 류경화 총장이 있다. 류경화 총장_ 아무리 바빠도 반드시 하루 한 번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 학생들의 편지를 확인한다. 학교식당 반찬 가짓수를 늘려달라는 사소한 건의부터 학교 환경을 정비해 달라는 부탁까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기쁨이기도 하거니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힌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섬김의 가치를 몸소 깨닫게 하는 산 교육 학교 축제가.. 2015. 7. 30.
[POWER OF THINKING_Interview]"대한민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생각의 도전" 2015. 7. 30.
[Leadership] 정보과잉시대의 커뮤니케이터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Leadership] 정보과잉시대의 커뮤니케이터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Leadership] 정보과잉시대의 커뮤니케이터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책·신문·방송은 물론 인터넷·스마트폰·SNS 등 뉴 미디어로부터 연일 엄청난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 복잡한 정보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 한 장에 전하는 인포그래픽 디자이너가 각광받고 있다. 국내 첫 인포그래픽 업체인 ‘바이스버사’의 두 청년 대표가 말하는 인포그래픽 디자이너의 세계!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이미지 한 장 안녕하세요?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김묘영, 정다은입니다. 여러분은 혹 인포그래픽infographic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인포그래픽이라는 단어가 친숙하든 그렇지 않든, 여러분은 이미 인포그래픽을 여러 번 접해 보셨을 것.. 201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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